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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첨단소재에 2천745억…정부 R&D 대규모 투자

입력 2026-01-16 1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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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소재·공급망 대응 원천기술 개발 본격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2천754억원 규모 '2026년도 나노 및 소재 분야 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행계획은 계속사업인 나노·소재기술개발과 올해 신규 사업인 미래 소재 디스커버리 지원+, 첨단소재 원천기술 성장지원, 데이터 융합형 신소재 고급 인력양성이 대상이다. 이들 신규 사업에는 70억5천만원을 지원한다.


나노소재 기술개발 사업은 글로벌 공급망 이슈에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5년 내 개발을 목표로 하는 100대 첨단소재와 10년 내 개발을 목표로 하는 100대 미래 소재로 구분해 지원한다.


나노 분야 창의·도전 연구도 지원하며 소재연구데이터 생태계 플랫폼 등 AI 활용 기반을 중점 구축한다.


미래 소재 디스커버리 지원+ 사업은 기존 사업이 10년만 종료되면서 추진되는 후속 사업으로 미지개척 신물성 소재, 신체한계 극복 인간증강 소재, 환경 친화 지속 가능 소재 등 3대 중점분야를 중심으로 과제를 지원한다.


첨단소재 원천 기술 성장 지원 사업은 첨단기술 기반 소재 원천기술의 산업 확산을 위한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며 데이터 융합형 신소재 고급 인력양성사업은 데이터 기반 신소재 석박사급 고급 인력 양성을 지원한다.


올해 신규사업 공고 등 구체적 내용은 이달 말 한국연구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된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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