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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울산 임직원, 기부금 모아 미혼모·장애인 지원

입력 2026-01-19 14: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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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신입사원, 자원봉사 첫 걸음

(울산=연합뉴스) 30일 올해 상반기 입사한 에쓰오일 울산공장 생산직 신입사원 84명이 울산 천연기념물 제65호인 목도 상록수림 해안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2025.5.30 [에쓰오일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에쓰오일은 회사 핵심 가치인 '나눔'(Sharing)을 실천한 사례로 울산지사 임직원들의 '도네이션 챌린지'(Donation Challenge) 프로그램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울산지사 임직원들은 2024년부터 자발적으로 도네이션 챌린지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중증 장애인들로 이뤄진 울산 장애인 농구협회 소속 농구단 훈련을 지도하거나, 울산 양육원을 방문해 농구 지도 재능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했다.


또 임직원들은 개인별 활동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할 때마다 기부금을 적립, 매년 에쓰오일 울산지사 이름으로 지역사회 단체에 전달했다.


올해 모인 기부금은 지역사회 내 미혼모의 집과 장애인 보호작업장에 전달돼, 미혼모와 장애인들의 자립 훈련과 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에쓰오일 울산지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진정성 있는 나눔을 지속해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에쓰오일 직원들 성금 모아 기부

에쓰오일 울산지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기부금을 울산지역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하고 있다.[에쓰오일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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