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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대구경북본부, 중소기업 한시 특별지원 기한 연장

입력 2026-01-19 16: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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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한시 특별지원 기한을 이달 말에서 오는 7월 말로 6개월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원 대상은 한은 포항본부 관할을 제외한 지역 소재 저신용(6~10등급 및 무등급) 중소기업에 대한 만기 1년 이내의 운전자금 대출이다.


업체당 한도는 은행 대출 취급실적 기준 10억원 이내다.


대출을 취급한 은행에 대해 대출실적의 75% 이내에 해당하는 금액을 연 1.00% 금리로 지원한다.


한은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이번 기한 연장이 신용 및 담보 능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기업의 자금 가용성 확대와 이자 부담 경감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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