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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포상금으로 통영서 급식 봉사·물품 후원

입력 2026-01-19 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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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물품 후원

[국토안전관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은 경남 통영 '효도쿡123 경남지사'에 쌀 400㎏과 사무용 가구를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관리원은 지난해 해양수산부로부터 기업·어촌마을 상생 우수 사례로 선정돼 받은 장관상 포상금으로 쌀을 마련해 지난 16일 기증했다.


또 이날 관리원 임직원들이 현장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하며 온정을 나누기도 했다.


급식에는 통영지역 수협 등이 후원한 식재료가 사용됐다.


'효도쿡123 경남지사'는 지역 내 독거노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영양 균형이 잡힌 도시락을 배달하고 무료 급식소를 운영하는 노인 식사 돌봄 기관이다.


김일환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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