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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인천본부, 설 맞아 중소기업에 250억원 특별 지원

입력 2026-01-20 10: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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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CG). 위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연합뉴스TV 제공]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한국은행 인천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특별 자금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인천·부천·김포의 중·저신용 중소기업이다. 금융기관이 이들 기업에 대출해준 만기 1년 이내 운전 자금에 한해 지원된다.


한국은행 인천본부는 금융기관이 중소기업에 빌려준 금액의 최대 50%를 해당 은행에 저리로 지원할 계획이다.


은행의 자금 조달 비용을 낮춰 기업들이 부담할 대출 금리를 낮추는 효과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전체 지원 규모는 한국은행 지원액 기준 250억원으로 업체당 한도는 최대 2억원이다.


지원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이며 기간 연장은 불가능하다.


한국은행 인천본부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들의 운영 자금 조달과 금융 비용 절감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ham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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