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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래미안 엘라비네' 276가구 내달 일반분양

입력 2026-01-20 11: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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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첫 래미안·방화뉴타운 첫 공급 아파트




래미안엘라비네

[삼성물산·포애드원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다음 달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래미안 엘라비네'(방화6구역 재건축)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강서구에서 처음 선보이는 래미안 아파트다.


지하 3층∼지상 최고 16층, 10개 동, 총 557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전용면적 44∼115㎡ 27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면적별 일반분양 가구는 44㎡ 12가구, 59㎡ 15가구, 76㎡ 39가구, 84㎡ 181가구, 115㎡ 29가구다.


단지는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이 도보 약 5분 거리이며 9호선 공항시장역과 5호선 송정역도 도보권이다.


방화대로와 인접해 올림픽대로, 방화대교, 강변북로 등의 진입이 수월하다.


LG사이언스파크 등 200여개 중소·대기업의 연구시설이 집적된 마곡지구와 가까워 직장·주거 근접성이 뛰어난 것도 장점이다.


단지에서 초·중·고 모든 학령의 자녀들이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신방화역·발산역 인근에는 학원가도 형성돼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방화동 일대는 방화뉴타운 도시 정비 사업이 진행 중으로, 2·3·5·6구역이 사업 대상이다.


이 중 6구역에 들어서는 래미안엘라비네가 가장 먼저 분양에 나선다.


사업이 완료되면 4개 구역에 4천400여 가구가 들어서 강서구의 새로운 주거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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