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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철판 야적장 자동화…"반복 업무 줄여"

입력 2026-01-20 15: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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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제강 슬래브 야드

[포스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제강 슬래브 야적장에 자동화 시스템을 본격 도입했다.



20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항제철소는 최근 제강 슬래브 야드에 크레인 작업관리를 자동화하고 스마트 폐쇄회로(CC)TV 기반의 마킹 자동 인식시스템을 구축했다.


슬래브는 뜨거운 쇳물이 굳은 사각 판 형태 쇳덩어리다.


슬래브 야드는 철강 반제품이 입고되거나 출하되는 작업장으로 그동안 작업자 경험과 수작업에 의존해 운영됐다.


포항제철소는 이런 방식을 개선하고자 소재 이동과 확인 과정을 시스템 중심으로 재편하고 자동화 기술을 단계적으로 도입했다.


스마트 CCTV 기반의 마킹 자동 인식 시스템은 소재 이동과 출하 과정에서 필요한 확인 절차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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