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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만에서 바라본 포스코 포항제철소.
[촬영 손대성]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20일 오후 2시께 경북 포항시 남구 포스코 포항제철소 1열연공장에서 직원 A씨가 제품·원료 이송장비인 대차에 다리가 끼이는 사고가 났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치료 경과를 면밀히 지켜보고 있고 향후 회복 과정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정확한 사고원인은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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