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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첨단재생의료 기본계획 채비…바이오 기업인 간담회

입력 2026-01-21 16: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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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

(서울=연합뉴스) 이형훈 보건복지부 2차관이 지난해 12월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9차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보건복지부는 21일 '제2차 첨단재생의료·첨단바이오의약품 기본계획' 수립을 준비하며 첨단재생바이오 기업인들을 만나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국내에서 개발된 다수 첨단 기술이 제품으로 출시되지 못한 채 해외로 이전되고, 민간 투자가 첨단재생바이오 분야로 원활하게 유입되지 않는 데 대해 논의가 오갔다.


또한 글로벌 흐름과 달리 국내 첨단재생바이오 제품은 유전자치료제보다는 세포 치료제에 집중된 이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은 "첨단재생바이오 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게임 체인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R&D)에 대한 투자를 계속 확대하고 규제를 혁신하겠다"며 "임상연구부터 제조·생산까지 이어지는 생태계 전반의 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제2차 기본계획 준비 과정에서 앞서 연구기관과 환자들과도 각각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들었다.


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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