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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두바이 건축기자재 전시회서 중소기업 해외실적 지원

입력 2026-01-22 09: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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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작년 11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UAE 두바이 건축기자재 전시회'(BIG 5 GLOBAL)에서 LH K-TECH 전시관을 운영해 중소기업들의 해외 실적 달성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2025 K-TECH 전시관 전경

[LH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UAE 두바이 건축기자재 전시회는 세계 최대 규모 건축·건설산업 전시 행사로,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건축 및 인프라 시장을 대표하는 전시회다.


LH는 전시회에 참가한 국내 기업에 전시장 임차, 부스 설치·철거, 전시품 왕복 운송, 현지 통역인 고용, 홍보물 제작 등을 위한 자금·행정 지원을 통해 해외 고객과의 기업 간 거래(B2B) 상담을 도왔다.


전시 기간 390건의 상담이 진행됐고, 이를 통해 업무협약(MOU) 22건(73억원 규모), 계약 체결 19건(18억원 규모) 등 약 91억원에 달하는 중소기업 해외 실적이 달성됐다고 LH는 전했다.


이상조 LH 스마트건설안전본부장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했음에도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LH-TECH 전시관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며 "중소기업의 신기술 발굴, 제품 품질 향상 및 안정적 판로 확보 지원까지 전 영역에 걸쳐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pul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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