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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간선도로망 단절 영덕∼울진∼삼척 고속도 건설해야"

입력 2026-01-22 14: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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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방문해 고속도로 건설 필요성 설명하는 손병복 군수(오른쪽)

[울진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진=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울진군이 영덕∼울진∼삼척을 잇는 '남북 10축 고속도로' 건설에 힘을 쏟고 있다.



22일 울진군에 따르면 손병복 군수는 최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현재 수립 중인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에 남북 10축 고속도로의 울진 구간을 신규사업으로 반영해달라고 건의했다.


남북 10축 고속도로는 동해안을 따라 부산과 강원 고성을 잇는 국가간선도로망이다.


전체 구간 중 영덕∼울진∼삼척 구간이 단절됐다.


울진군은 원자력수소국가산업단지의 물류, 원전 사고 대피로 확보, 인구소멸 위기 극복 등을 위해 고속도로가 필요하다는 점을 알렸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고속도로 연결 필요성에 공감하며 검토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손 군수는 "고속도로 건설은 군민의 생명과 직결된 절박한 과제이자 지역민의 숙원사업"이라고 설명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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