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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광고료 인상 등 택시업계 지원사업 확대

입력 2026-01-23 09: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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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음성군은 택시업계의 경영 안정과 교통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택시업계에 대한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음성군청

[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은 택시 외부에 '음성명작' 등 군청 홍보물을 부착하는 대가로 지급하는 택시 광고료(월 지원금)를 기존 6만원에서 8만3천원으로 인상하고, 지원 대상도 기존 184대에서 200대로 늘린다.


택시 필수장비인 단말기 통신비를 전액 지원하고, 노후 블랙박스 교체에 들어가는 비용도 지원한다.


또 운행 연한이 끝난 노후 택시를 폐차·말소하고 새 차량으로 교체할 경우 1대당 100만원을 지원한다.


최병길 건설교통과장은 "택시업계 지원은 군민 교통편의 증진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택시업계와 지역 주민 모두를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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