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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삼성E&A[028050]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7천921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18.5% 감소한 실적이지만, 지난해 연간 목표치인 7천억원을 초과 달성한 것이다.
삼성E&A는 "혁신 기술 기반의 수행 차별화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며 연간 영업이익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작년 매출은 9조288억원으로 전년 대비 9.4% 감소했지만, 순이익은 6천483억원으로 같은 기간 1.5% 늘었다.
작년 연간 수주와 수주 잔고는 각각 6조4천억원과 17조8천억원을 기록했다.
아울러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천7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감소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2천50억원을 35.3% 웃도는 수치다.
같은 분기 매출은 2조7천572억원, 순이익은 1천920억원으로 각각 6.9%, 72.9% 증가했다.
삼성E&A는 이날 공시를 통해 올해 수주 12조원, 매출 10조원, 영업이익 8천억원의 실적 전망도 발표했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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