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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캐피탈, 에코마케팅 지분율 81% 확보…상장폐지 수순 전망

입력 2026-01-23 18: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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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21일 공개매수로 보통주 1천69만6천106주 취득




베인캐피탈

[베인캐피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베인캐피탈은 23일 코스닥 상장사 에코마케팅[230360]에 대한 공개매수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베인캐피탈은 지난 2~21일 진행한 공개매수를 통해 에코마케팅 보통주 1천69만6천106주를 취득했다.


에코마케팅의 최대주주인 김철웅 대표 등으로부터 취득하기로 한 주식과 의결권 공동행사약정을 체결한 우리사주조합 주식을 합산하면 베인캐피탈이 확보한 에코마케팅 주식은 지분율 약 81%에 해당한다.


앞서 베인캐피탈은 공개매수신고 당시 충분한 수준의 지분율을 취득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신속히 상장폐지를 위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공시한 바 있다.


이날 공개매수가 마무리되면서 에코마케팅을 상장폐지 하는 수순을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에코마케팅은 온라인 광고대행업체로, 운동복 패션 브랜드 '안다르'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k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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