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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어르신들이 운영하는 음식점 '남문불백'이 오는 26일 문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창원시니어클럽이 주관하는 이 음식점은 최근 특색있는 카페·음식점이 생기면서 인기를 끄는 일명 '소리단길'(창원시 의창구 읍성로 34번길)에 있다.
조선시대 창원읍성 남문이 있던 곳 근처에 식당이 있고 불고기 백반을 판매해 식당 이름이 '남문불백'이다.
60대 이상 할머니 20명이 4인 5조로 근무한다.
창원시는 식당 설비, 월세 인건비를 지원하고 어르신 인건비 일부를 보조한다.
어르신들은 운영 수익으로 식당을 운영하면서 이익을 나눈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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