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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선제 행동·담대 도전하라"…신입사원 수료식서 격려

입력 2026-01-26 09: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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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 신입 매니저 수료식

[현대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그룹 신입사원들에게 "선제적으로 행동하고 담대하게 도전하라"고 당부했다.



현 회장은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사옥에서 열린 지난해 하반기 입사 신입 매니저(사원) 교육 수료식에서 '긍정의 현대정신'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고 현대그룹이 26일 전했다.


현 회장은 또 "인공지능(AI)은 높은 효율로 수많은 정보를 제공한다"면서도 "마지막 판단과 실천은 온전히 여러분의 몫"이라며 'AI 대전환' 속 구성원의 선제적인 행동과 실천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 회장을 비롯해 계열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성과물 발표와 우수 교육생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현대그룹은 이번 신입 교육의 키워드를 하이키(High Key)로 정하고 앞 글자를 따 'Hyundai Spirit'(정체성 내재화), 'Initial Competency'(기초 역량), 'Growth·Vision'(성장과 비전), 'Harmony' 등 4가지 교육 과제를 함께 해결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교육을 수료한 신입 매니저들은 계열사별 직무교육과 멘토링, 글로벌 트립(해외 현장 참관) 등의 교육 과정을 1년간 이어갈 예정이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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