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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R코리아, 디펜더 부분변경 출시…온오프로드 주행 안정성 강화

입력 2026-01-26 11: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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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디펜더 2026년형 보라스코 그레이

[JLR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JLR코리아는 랜드로버의 오프로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뉴 디펜더의 부분변경 모델을 다음 달 1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4.4L 트윈터보 V8 가솔린 엔진과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을 결합해 최대 출력 635마력(PS)과 최대 토크 76.5㎏·m의 성능을 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를 내는 데 4초가 걸린다.


강력한 주행 성능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최신 브레이크 시스템도 탑재했다. 전면에는 직경 400㎜ 대구경 디스크와 직경 6 피스톤 모노블럭 알루미늄 브렘보 캘리퍼가, 후면에는 직경 365mm 대구경 디스크가 장착됐다.


디펜더 최초로 6D 다이내믹스 서스펜션을 탑재해 오프로드는 물론, 온로드에서 빠른 속도로 달리더라도 안정감 있는 주행을 돕는다고 JLR코리아는 설명했다.


또 새로운 헤드라이트와 시그니처 그래픽을 탑재했고 실내에는 크기를 키운 13.1인치 터치스크린을 장착했다.


JLR코리아는 다음 달 7∼8일 이틀간 전국 공식 리테일러사 전시장에서 뉴 디펜더 라인업 특별 전시와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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