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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는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 오픈AI가 최근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수자원공사와의 협력 가능성을 공식 거론했다고 26일 밝혔다.
오픈AI는 이 보고서에서 대한민국 실시간 물 재난 경보·대응체계를 재난대응분야 대표 AI 활용 사례로 제시하며 공사를 '대한민국 국가 물관리 기관이자, 홍수·가뭄 대응 및 물 인프라 분야 글로벌 선도기관'으로 소개했다고 수자원공사는 전했다.
오픈AI의 첨단 기술과 공사가 보유한 방대한 물관리 데이터 운영 경험의 결합을 통한 AI 물관리 협력 가능성 등 구체적인 내용도 포함됐다고 수자원공사는 덧붙였다.
수자원공사는 지난해 오픈AI와 AI 물관리 혁신을 위한 협력 방안 논의를 시작했고 올해를 물관리 AI 전환의 글로벌 선도를 위한 실행 원년으로 삼았다.
sw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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