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현대백화점그룹, 설 앞두고 협력사 대금 2천332억원 조기 지급

입력 2026-01-27 09:03:0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결제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 등 그룹 내 15개 계열사와 거래하는 중소 협력사 약 9천곳으로 결제 대금은 2천332억원이다.


내수 위축이 장기화하고 고금리와 고물가 기조가 지속됨에 따라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10일 앞당긴 오는 2월 10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직원 상여금 등 각종 비용 지출이 늘어나는 데다, 금융비용 부담이 지속되면서 유동성 확보가 중요한 협력사들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와 상생 협력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그룹 본사 사옥

[현대백화점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ayyss@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10-09 0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