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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내달 4일까지 '물가안정 기획전'…제주산 '무' 990원

입력 2026-01-28 06: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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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채널 '제타'에서는 명절 상차림 사전예약 진행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롯데마트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식료품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29일부터 2월 4일까지 '밥상 물가 안정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롯데마트에서 무를 고르는 소비자

[롯데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우선 크기가 작거나 미세한 상처가 있는 제주산 '상생 무' 120t(톤)을 롯데슈퍼와 공동 매입해, 일반 상품 대비 약 50% 저렴한 개당 990원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상생 제주 한라봉·천혜향(각 1.5㎏)'을 9천990원과 1만1천990원에 판매하며, 딸기 전 품목은 2팩 이상 구매 시 팩당 2천원 할인한다.


손질 민물장어(100g)를 3천377원에, 완도 활전복(10마리)을 1만2천160원에 각각 제공한다. 정부 비축 물량인 '물가안정 갈치(大)'는 4천50원에 판매한다.


한우 '마블나인 등심(1++(9)등급·100g·냉장)'을 1만4천980원에, '1등급 선별 브랜드 돼지고기 앞다리·뒷다리(각 100g·냉장·국내산)'는 각 1천990원, 1천290원에 살 수 있다.


롯데마트는 또 설을 앞두고 '명절 상차림 온라인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온라인 채널 '롯데마트 제타(ZETTA)'에서 명절 먹거리 5종을 최대 3천원 할인된 가격에 예약 구매할 수 있다.


aayy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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