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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28일 서울 시내 기아자동차 전시장에 다양한 차종이 전시되어 있다. 이날 기아는 컨퍼런스콜을 통해 2025년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연결 기준 지난해 기아의 매출은 6.2% 늘어난 114조1천409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9조781억원으로 전년보다 28.3% 감소한 것으로 공시됐다. 2026.1.28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기아가 지난해 미국 자동차 관세 등의 여파로 영업이익이 28% 이상 줄었다.
다만 매출은 2년 연속 100조원을 넘으며 사상 최대를 나타냈다.
기아는 28일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14조1천409억원, 영업이익 9조78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6.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8.3% 감소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3.8%포인트(p) 낮아진 8.0%로 집계됐다.
기아는 미국 자동차 관세, 유럽 등 일부 지역 판매 부진으로 영업이익이 줄었지만, 매출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100조원대를 달성하며 역대 가장 많은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8조877억원, 1조8천425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2.2% 감소했다
viv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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