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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바 테라퓨틱스, 김동건 신임 대표 선임

입력 2026-01-29 08: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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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바 테라퓨틱스 김동건 대표

[HLB 제공]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HLB[028300]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김동건 HLB US 법인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김 대표는 미국 하버드대를 졸업한 뒤 미국 법무법인 레이텀앤드왓킨스와 도이체방크 등에서 근무했으며 유진자산운용 대표, 이랜드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 다날[064260]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HLB그룹 합류 이후에는 HLB 대표이사를 거쳐 HLB US 법인장과 이뮤노믹 테라퓨틱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김 대표는 앞으로 엘레바 대표로서 간암 및 담관암 치료제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심사 대응과 상업화 전략 수립을 총괄하는 한편 HLB US 법인장 및 이뮤노믹 테라퓨틱스 대표도 겸임하며 미국 사업 전반을 이끌 예정이다.


브라이언 김 전 엘레바 대표는 베리스모 테라퓨틱스의 대표만 맡아 CAR-T 임상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그동안 축적된 글로벌 사업과 재무, 조직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엘레바의 상업화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신약 허가 이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arri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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