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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스오토모티브 웹사이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자동차 부품회사인 티에스오토모티브가 경북 경주에 전기차 부품 공장을 만든다.
티에스오토모티브는 29일 경주시청에서 경북도, 경주시와 공장 건립 협약을 맺었다.
이 회사는 2028년 9월까지 외동읍 냉천리 일대 1만4천여㎡ 부지에 352억원을 들여 현대자동차의 전기차에 들어가는 엔진룸 구조 패널 등을 생산하는 부품 공장을 건립한다.
티에스오토모티브는 2015년 울산에서 경주로 본사를 이전했고 2019년에도 200억원을 들여 공장을 증설했다.
경북도와 경주시는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을 검토하고 인허가 등에 필요한 행정업무를 지원한다.
민규현 티에스오토모티브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미래차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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