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는 다음 달 2일부터 야간에 주민과 관광객이 관람할 수 있도록 조명과 영상(미디어파사드)을 충주댐과 물문화관 건물에 송출한다고 29일 밝혔다.

[충주댐지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댐에는 빛의 물결, 물빛이 지나가는 길, 물빛이 간직한 도시, 다채로운 빛의 피날레 등 4가지 테마로 구성된 15분짜리 영상을 반복 상영한다.
물문화관에는 봄의 첫 숨, 활력의 물결, 풍성한 물빛, 깊은숨의 계절 등 사계절을 주제로 한 10분짜리 영상을 보여준다.
작년 11월 18일 충주댐 준공 40주년 기념 주민화합 열린행사에서 처음 공개된 경관조명과 영상은 동절기 오후 6시 30분∼오후 8시, 하절기 오후 7시 30분∼오후 9시 송출된다.

[충주댐지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다목적댐은 국내 최대 규모의 콘크리트 댐으로, 1985년 준공 이후 수자원 확보, 홍수 예방, 용수 발전 등 국민 편익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해왔다.
정연수 충주댐지사장은 "충주댐은 40년간 주민들에게 친근하고 애정이 담긴 명소로 자리 잡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휴식처와 문화적 가치를 제공해 보다 사랑받는 장소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vodcast@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