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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소상공인 새출발 지원센터 78개소로 확대 운영

입력 2026-01-29 14: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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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경영위기 소상공인의 재기와 채무조정 상담을 강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새출발 지원센터'를 기존 30개소에서 78개소로 확대하고 2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새출발 지원센터는 폐업·재기, 채무조정 등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에 대한 종합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금융·법률 전문가가 참여하는 채무조정 심화 상담을 진행해 소상공인의 자산·채무 현황에 맞춘 변제계획의 수립을 돕고, 채무조정 신청서 작성부터 법원 제출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중기부는 이날 경기도 화성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화성센터에서 이병권 제2차관 주재로 센터 확대 개소식을 열고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열린 현장 간담회에서는 재기·채무조정 지원 정책과 관련한 소상공인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차관은 "소상공인이 복잡한 지원 절차와 정보 부족으로 재기의 골든타임(적기)을 놓치지 않도록 센터가 촘촘한 가이드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외관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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