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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광양=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29일 오후 2시 4분께 전남 광양시 한 선박 부품 제조 업체에서 40대 A씨가 아르곤 가스에 질식했다.
동료 직원 신고로 출동한 119 구급대가 심정지 상태인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하청업체 소속인 A씨는 당시 구경 600㎜ 파이프 안에서 홀로 제조 작업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을 전해졌다.
A씨는 발견 당시 방독면 등 장비는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고 소방 당국은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da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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