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삼성 헬스', 식약처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1호 등록

입력 2026-01-30 08:35:2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심박수·혈중 산소·걸음 수 등 건강 측정 기능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삼성전자[005930]는 갤럭시 워치8 시리즈 등에 탑재된 '삼성 헬스'의 주요 기능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1호로 등록됐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식약처는 지난해 1월 시행된 '디지털의료제품법'에 따라 올해부터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의 자율신고 및 성능인증 제도를 도입했다.


기존의 진단·치료 목적을 넘어 일상적인 디지털 헬스 케어 제품까지 법적 테두리 안에서 제도화한 첫 사례다.


이에 삼성전자는 심박수, 혈중 산소, 걸음 수 등 삼성 헬스의 주요 기능을 국내 최초로 신고했다.


삼성 헬스는 수면·활동·식이·마음 건강 등 주요 지표를 추적하고 AI 기반의 맞춤형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통합 건강 관리 서비스다.


갤럭시 워치, 갤럭시 링 등 웨어러블 기기와 연동해 실시간 심박수 측정 및 이상 징후 알림, 혈중 산소포화도 모니터링 등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사용자는 갤럭시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하루 종일 심박수를 자동으로 측정하고,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즉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전반적인 호흡기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도 있으며, 수면 중에도 변화하는 혈중 산소포화도를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헬스팀 최종민 상무는 "삼성전자는 건강 관리에 필수적인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앞으로도 예방적 건강 관리를 위한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inzz@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10-27 1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