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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KG모빌리티(KGM)는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전기차 토레스 EVX 글로벌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수출 확대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토레스 EVX. 2024.3.6 [KG모빌리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KG모빌리티(KGM)는 튀르키예 시장에 수출한 차량이 누적 5만대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KGM은 작년 한 해 튀르키예에 총 1만3천337대를 수출하며 누적 5만434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차종별로 토레스 EVX가 6천722대로 가장 많이 수출됐고 무쏘(2천630대), 무쏘 EV(1천대)가 뒤를 이었다.
튀르키예는 KGM의 최대 수출 시장으로 작년에는 전체 수출의 19%를 차지했다.
KGM은 "튀르키예 시장의 판매 상승세를 잇기 위해 신형 무쏘를 출시하고 전동화 모델에 텔레매틱스 기능을 탑재하는 등 시장 니즈를 반영해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in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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