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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호 원안위원장, 대전서 원자력 안전 현장 점검

입력 2026-01-30 1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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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S·KINAC 정책간담회 통해 직원 의견 수렴




제227회 원자력안전위원회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장이 19일 서울 원자력안전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27회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원안위는 울산 울주군 새울 원자력발전소 3호기 운영허가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으나 검토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차기 회의에서 계속 심의하기로 했다. 2025.12.19 mon@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최원호 위원장이 30일 대전에 위치한 산하기관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과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KINAC)을 각각 방문해 정책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최 위원장이 올해 정책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기관 직원들이 겪는 애로사항과 업무 효율을 위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고 원안위는 밝혔다.


간담회는 자유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이 정책 제언뿐 아니라 고충이나 건의 사항도 직접 전달했다고 원안위는 덧붙였다.


최 위원장은 "규제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여러분들이 있어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것"이라며 "오늘 제안된 의견들은 향후 규제정책 수립과 제도개선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원팀'으로서 모두가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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