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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체 서한, 대구 메리어트 호텔 최대주주 지분 인수 나서

입력 2026-02-02 10: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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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다각화 차원"…오는 3월 매입 절차 마무리




대구 메리어트 호텔 AI 솔루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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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중견건설업체 ㈜서한이 5성급인 대구 메리어트 호텔 최대 주주 지분을 인수한다고 2일 밝혔다.


협의 중인 최대 주주 지분 매입·매각 대금은 500억∼600억원가량으로, 서한은 지난 1월 대구 메리어트 호텔 최대 주주인 ㈜이도와 관련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납부했다. 이어 오는 3월 말께 잔금 납입도 마무리할 예정이다.


대구 메리어트 호텔은 1985년 동구에 문을 연 동대구 관광호텔을 허물고 2021년 재건축 한 곳으로, 이도는 2023년 이곳 최대 지분을 인수했다.


서한이 이번에 최대 주주 지분 매입에 나선 것은 지분 투자를 통한 수익 창출을 위한 것으로 호텔 영업을 직접 담당하는 것은 아니다.


서한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수익 다각화 차원에서 진행한 것으로 앞으로도 좋은 제안이 있으면 호텔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 사업 지분 투자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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