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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토어 "중소 개발사에 수수료 50% 감면 상시 운영"

입력 2026-02-02 1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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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거래액 5천달러 이하 개발사 대상 20%→10% 감면




원스토어

[원스토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원스토어는 중소 개발사를 대상으로 수수료 50% 감면 정책을 상시 운영으로 전환한다고 2일 밝혔다.


원스토어는 지난 2020년부터 중소기업 및 개인 개발자를 대상으로 국내 업계 발전과 상생을 도모하고자 수수료를 절반으로 감면해주는 정책을 시행해 왔다.


원스토어는 매년 1년 단위로 연장해온 수수료 감면 방식을 종료하고, 앞으로는 이를 정식 정책으로 제도화해 상시 운영한다.


이로써 월 거래액 5천달러 이하의 중소 개발사는 수수료 50% 인하 혜택을 즉시 적용받게 된다.


이번 정책은 게임 및 앱 등 원스토어에 입점해 있는 모든 콘텐츠가 대상이다.


원스토어는 2018년부터 앱 마켓 수수료를 30%에서 업계 최저 수준인 20%로 인하했다. 또 자체 결제 시스템에는 5%의 수수료만 적용하며 업계 친화적인 수수료 정책을 펴왔다.


혜택을 받는 중소 개발사는 기존의 20% 수수료를 절반으로 낮춘 10% 수수료율을 적용받게 됐다.


박태영 원스토어 대표는 "중소 개발사 수수료 감면 정책의 상시 운영은 개발사와 함께 성장해 온 원스토어의 상생 철학을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정책이 국내 산업의 뿌리를 더욱 튼튼하게 하고 세계 무대에서 성공하는 K-콘텐츠를 탄생시키는 데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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