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8개국 참가 부산 드론쇼코리아 25일 개막…AI·우주기술 논의

입력 2026-02-14 10:15:0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2025 드론쇼코리아

[벡스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미래 산업 종합 기술 전시회로 자리매김한 2026 드론쇼코리아(DSK 2026)가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다.



사흘간 열리는 올해 행사는 무인기 기술을 중심으로 항공우주, 방산, 탄소중립, 공간정보 분야는 물론, 인공지능(AI) 기반 융합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참여가 늘었다.


AI와 보안 기술을 결합한 전문 전시 영역과 부품 국산화 관련 국내 기업을 위한 전시 공간이 별도로 마련돼 기술 실증과 비즈니스 논의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호주, 우크라이나, 아랍에미리트, 싱가포르 등 18개국이 이미 참가를 확정했고 글로벌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을 확대해 참가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한다.


주최 측은 DSK 전용 앱을 개발해 AI 기반 바이어 매칭과 비즈니스 메신저, 미팅 캘린더 기능을 통해 참가기업과 바이어 간 상담·계약 연계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참가기업에 기술 시연장 무료 이용, 해외 바이어 초청 지원, 미디어 포트폴리오 구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2026 DSK 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전문가들이 참여해 드론, AI, 국방, 우주, 미래 모빌리티를 아우르는 첨단 기술의 확장성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이준승 벡스코 대표이사는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어려운 환경에서 드론쇼코리아는 기술, 시장, 수요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wink@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7-18 2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