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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한 '동남권 정보통신기술(ICT)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스퀘어 확산 사업'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부산시 등은 이에 따라 국비 4억원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동남권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확산 사업은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특화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창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해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네트워크 등 분야에서 지역 디지털 인재 1천718명을 양성했다.
특히 신규로 운영한 교육과정 '이래가꼬 프로젝트'는 지역기업, 정보기술(IT) 기업, 교육생이 함께 참여하는 3자 협력 구조로 지역산업 및 기업 현안 19건을 해결했다.
또 청년 창업기업 후속지원 사업에 참여한 8개 기업은 기업진단, 투자사 연계, 데모데이 참가 등으로 4억8천만원 투자유치 성과를 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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