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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대구 동부소방서 건물 'AI 산업 거점'으로 재탄생된다

입력 2026-02-17 08: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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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교육, 창업 및 기술개발 공간 조성




옛 대구 동부경찰서 조감도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옛 대구 동부소방서 건물이 인공지능(AI) 교육과 창업 및 기술 개발의 거점으로 재탄생된다.


대구시는 이를 위해 '동대구벤처밸리 AI 테크포트(Tech-Port)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옛 동부소방서에 AI 교육부터 서비스 개발·실증, 창업까지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AI 종합 허브를 조성하는 것이다.


대학생·예비창업자·직장인을 위한 Living AI 서비스 개발·실증 지원, 시민 대상 맞춤형 AI 교육·체험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에 국비 150억원을 확보해 2030년까지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한다.


옛 동부소방서 건물은 리모델링을 거쳐 오는 6월 준공될 예정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AI 테크포트 구축을 통해 동대구벤처밸리가 AI 창업생태계의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psjp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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