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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MWC서 한국 유망 AI 스타트업 세계 시장에 소개

입력 2026-02-18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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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6 부대행사 '4YFN'에 스타트업 10곳 참여 지원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LG유플러스[032640]가 다음 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에서 기술 경쟁력을 갖춘 국내 인공지능(AI) 스타트업 10개 사를 전 세계에 소개한다고 18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지원하는 AI 스타트업은 에임인텔리전스, 인핸스, 옵트에이아이, 사이퍼데이터, 페어리테크, ICTK, 포티투마루, IHFB, 튜링, 그로비로, MWC의 부대행사로 열리는 '4YFN(4 Years From Now)'에 참가한다.


4YFN은 4년 뒤 MWC 본 행사에 전시관을 마련할 세계적인 기업이 될 만한 스타트업 1천여 개를 발굴해 교류와 창업을 지원하는 행사다.




LGU+, MWC서 한국 AI 스타트업 소개

[LGU+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LG유플러스는 AI 스타트업과 상생하는 생태계를 만들 목적으로 매년 유망한 AI 스타트업을 선발해 기술·사업 협력과 투자 등을 지원하는 '쉬프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4YFN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중 5개 사는 지난해부터 쉬프트를 통해 LG유플러스와 보안·익시오·소형언어모델(sLLM) 분야에서 협업하고 있다.


이 중 에임인텔리전스·인핸스·옵트에이아이 3곳은 4YFN에 참가하는 스타트업 중 최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4YFN 어워즈 톱 20'의 최종 후보다.


김성묵 LG유플러스 투자·제휴 담당(상무)은 "국내 AI 스타트업을 글로벌 무대에 소개하고 실제 사업 기회로 이어질 수 있는 접점을 만들게 돼 뜻깊다"며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c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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