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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장녀'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 별세

입력 2026-02-21 17: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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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전 롯데재단 의장이 21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신 전 의장은 지난 2008년 롯데쇼핑 사장으로 승진하며 롯데백화점과 면세점 사업을 이끌었다.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

[롯데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ayy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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