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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전 롯데재단 의장이 21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신 전 의장은 지난 2008년 롯데쇼핑 사장으로 승진하며 롯데백화점과 면세점 사업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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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yy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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