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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 후속·AI 이용자 보호 방안 논의 예정

지난 1월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성평등가족부-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업무 협약식에서 인사말하는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이동통신 3사 대표들을 만나 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관련 정책을 구체화한다고 방미통위가 24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25일과 27일 정재헌 SK텔레콤[017670] 대표와 김영섭 KT[030200]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032640] 사장을 각각 만나 비공개 간담회를 한다.
지난해 10월 새로 출범한 방미통위의 통신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국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통신 서비스 불편 해소 등에 초점을 둘 방침이라고 방미통위는 설명했다.
이를 위해 양측은 지난해 단통법(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폐지 이후 후속 조치와 인공지능(AI) 서비스 이용자 보호 방안 등 민생 현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불법 스팸 대응과 본인확인·연계 정보 안전성 강화, 통신 분쟁 조정 실효성 제고 방안 등도 다룰 예정이라고 방미통위는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통신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발전 가능한 통신 산업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균형감 있는 통신 정책을 수립·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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