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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3사 범용 VOD 상품권 나왔다

입력 2026-02-25 1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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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TV·B tv·U+tv서 사용 가능




한국IPTV방송협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와 한국IPTV방송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한국IPTV방송협회는 KT·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 등 국내 주요 IPTV 3사의 플랫폼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IPTV VOD 상품권'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IPTV 플랫폼(KT의 '지니 TV', SK브로드밴드의 'B tv', LG유플러스의 'U+tv') 어디에서나 해당 메뉴(KT_TV 쿠폰, SKB_B캐시, LGU+_TV쿠폰)에서 상품권 번호를 입력하면 각 플랫폼의 결제 수단으로 전환돼 영화·드라마 등 VOD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그동안 VOD 상품권은 해당 사업자의 IPTV 가입자만 사용할 수 있어 선물이나 사용에 제약이 있었다. 특히 최근 여러 OTT 플랫폼으로 콘텐츠가 파편화되면서 이용자들이 콘텐츠를 찾고 결제하는 과정에서 피로도가 높아졌다.


이에 IPTV 3사는 상품권 사용 대상을 특정 사업자로 한정하지 않고 하나의 상품권을 원하는 IPTV 플랫폼에 등록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상품권의 범용성을 높이고 이용 절차를 단순화했다. 상품권 유통 채널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한국IPTV방송협회 강윤묵 사무총장은 "IPTV VOD 접근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청 편의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IPTV 3사의 협력을 지속해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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