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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미개방 데이터를 분석,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안심구역'과 정부의 보안 인증(CSAP)을 받은 민간 클라우드의 연계가 추진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5일 데이터안심구역 통합 플랫폼 구축과 민간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안심구역 간 연계를 올해 하반기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민간 클라우드 연계를 통해 데이터 수요자들이 특정 안심구역을 방문하지 않고도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고 과기정통부는 설명했다.
데이터안심구역은 보안 대책이 갖춰진 시설에서 미개방 데이터를 안전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지정된 구역으로 현재 14곳이 운영 중이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데이터안심구역의 올해 신규 지정 공모를 다음 달 3일 시작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c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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