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다음 달 3일부터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에게 긴급 경영안정 자금을 직접대출 방식으로 전환하고, 간이 심사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과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 간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보증기관이나 은행심사를 거치지 않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서류심사만으로 대출이 진행돼 신속한 자금 지원이 가능해진다.
중기부는 또한 홈플러스 점포가 지방세 체납 등으로 압류된 경우에도 입점 소상공인은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했다.
직접대출을 희망하는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은 다음 달 3일 오전 10시부터 소상공인 정책자금 누리집(https://ols.semas.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앞으로도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정책에 지속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