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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젠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바이젠셀[308080]은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파이프라인 'VT-Tri(1)-A' 임상을 조기 종료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바이젠셀은 2022년 첫 환자 등록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VT-Tri(1)-A 임상 1상 코호트 3을 진행해왔다.
회사는 해당 파이프라인의 향후 개발 성공 가능성과 추가 소요 비용, 상업적 가치 등을 재검토한 결과 무리한 개발 지속이 기업 가치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기평석 바이젠셀 대표는 "핵심 파이프라인 'VT-EBV-N' 상업화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며 "내달 중국에서 열리는 '바이오 차이나 2026'에서 라이선스 아웃 논의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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