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촬영 손대성]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올해 중소·중견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지역산업위기대응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기업당 대출 한도를 10억원에서 15억원으로 확대하고 대출 용도를 운전자금뿐만 아니라 시설자금으로 넓힌다.
지원 대상은 포항에 사업장을 둔 중소·중견기업 중 1차 금속제조업이나 해당 기업과 거래관계가 있는 기업이다.
시는 기업이 금융기관을 통해 경영안정 및 시설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빌리면 1.5∼3%의 이자를 지원한다.
이상엽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산업위기 대응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지정된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내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금융지원 정책"이라며 "올해는 대출 한도를 확대하는 등 지원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