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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장회사협의회 신임 회장에 민동욱 엠씨넥스 대표 취임

입력 2026-02-26 14: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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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욱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제10대 회장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민동욱 엠씨넥스 대표이사가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의회는 이날 제52기 정기 회원 총회를 열고 민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민 회장은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임기는 3년이다.


그는 동국대 산업기술연구원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한국무역협회 이사회 이사와 글로벌선도기업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2020년 무역의 날 '사억불 수출의 탑', 2025년 산업단지의 날 '동탑산업훈장' 등을 각각 받았다.


이와 함께 협의회는 총회에서 회장과 비상근 부회장 6인 등으로 구성되는 회장단 구성을 마무리했다.


비상근 부회장은 김영재 대덕[008060] 대표이사, 박진선 샘표[007540] 대표이사, 우기홍 대한항공[003490] 대표이사, 이수미 OCI홀딩스[010060] 대표이사, 조욱제 유한양행[000100] 대표이사, 정혜승 인지컨트롤스[023800] 대표이사 등이다.


민 회장은 취임사에서 "대내외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기업의 역할과 책임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회원사와 유관기관, 관련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상장회사의 경영 환경을 개선하고 상장회사가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상장회사는 우리 경제의 중추로서 책임과 역할이 크다"며 "회원사 간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고 정부와 관계기관, 학계 등과의 건설적인 소통을 통해 자본시장의 예측 가능성과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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