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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양영·수당재단, 올해 179명에 13억4천만원 장학금

입력 2026-02-27 09: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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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수당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삼양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삼양그룹의 장학재단인 양영·수당재단은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대강당에서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재단은 올해 총 179명의 장학생에게 13억4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국내 대학생과 대학원생 86명, 국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대학생 6명을 선발해 최대 3년간 등록금 전액과 매월 생활지원금 50만원을 지급한다.


또 일반 고등학생 70명에게는 1인당 연간 100만원, 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17명에게는 분기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김윤 양영·수당재단 이사장은 "각자가 가진 잠재력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발전시켜 우리 사회와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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