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주 교래휴양림 RE100 캠핑장 시범운영…재생에너지로 대체

입력 2026-02-27 11:10:4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제주 RE100 캠핑장 운영 플롯폼

[제주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도는 교래자연휴양림에 태양광과 재활용 배터리, 자율주행 로봇 등을 결합한 재생에너지 100%(RE100) 캠핑 플랫폼을 시범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교래자연휴양림에는 90㎾급 태양광 발전 시설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시간당 3㎾급 80개, 자율주행 운반 로봇 4개를 도입해 RE100 전력으로 대체된다.


제주도는 교래자연휴양림 시범 운영을 통해 2028년까지 캠핑장과 푸드트럭 등 관광 분야에 RE100 운영 플랫폼을 확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버스정류장 6곳에도 태양광을 도입해 냉난방 시설과 버스정보시스템 등에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며 도내 사회복지시설 3곳에 내년까지 2027년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설비를 갖추는 RE100+ 플랫폼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제주도는 2035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을 수립하고 '재생에너지 7GW 보급', '유연성 자원 1.4GW 확보', '수송·건물 부문 확대', '취약계층 에너지복지 강화' 등 7대 목표를 제시했다.


koss@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