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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를 넓히고 학교 현장의 구매 편의를 높이기 위해 학교장터(S2B) 내 부산 업체 전용관인 '부산에듀몰'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
'부산에듀몰'의 핵심은 이용자 접근성 강화다.
학교장터 메인화면에 바로가기 배너를 설치해 클릭 한 번으로 부산 업체들만 모아놓은 독립된 쇼핑몰로 연결되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수요기관인 각급 학교는 지역 소상공인이 생산한 제품을 손쉽게 확인하고 우선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교육청은 홍보 캐릭터 '부션'을 새롭게 디자인한 '부산에듀몰 션이'를 마스코트로 활용해 친근한 고유 엠블럼과 디자인도 완성했다.
교육청은 부산에듀몰이 영세 업체의 성장을 돕는 상생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학교 현장 입장에서 복잡한 검색 과정 없이 지역 우수 제품을 구매할 수 있어 업무 부담이 줄어드는 효과도 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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