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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중동 상황 점검회의…"근로자 안전·기업 보호 노력"

입력 2026-03-03 16: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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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국토교통부는 3일 해외건설협회 및 중동지역 진출 기업과 함께 '중동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현지 진출 기업의 이상 유무와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현재 이란,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이라크, 바레인, 요르단 등 중동지역에 진출한 기업들은 현지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재택근무를 시행하는 등 안전조치를 해 피해 접수 사례는 없다고 회의에서 밝혔다.


국토부는 중동 진출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고, 유사시 한국 근로자의 안전한 대피를 위해 외교부 등 관계 부처와 최선을 다할 것임을 강조하면서 정부와 협회, 기업 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신속히 대응하고 기업별 대피 방안 등 안전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석기 국토부 건설정책국장은 "민간-정부 합동 비상대책반을 편성해 우리 기업의 피해 및 대피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근로자 안전 확보와 기업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ul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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