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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전문가 17명 참여해 착수 회의…6월께 육성 전략 발표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가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산업을 전국으로 확산하겠다고 발표한 정부 방침에 맞춰 지역 산업에 특화한 반도체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도는 3일 도청에서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한 'G-반도체 얼라이언스' 착수 회의를 개최했다.
도는 수도권 중심의 메모리·범용 시스템반도체와 차별화해 우주항공·방산 등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반도체산업을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경남(Gyeongnam)의 영문 첫 글자를 따 G-반도체 얼라이언스를 결성했다.
G-반도체 얼라이언스에는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 한국전기연구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반도체 수요기업과 연구기관, 대학에서 전문가 17명이 참여해 경남 산업 여건에 맞는 반도체 육성 전략·정책을 제시한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전력반도체·국방반도체 등 특화 반도체 분야를 경남 반도체 생태계 핵심 축으로 키워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또 전문인력 육성, 기술 개발과 실증, 기업 유치로 이어지는 반도체산업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도는 G-반도체 얼라이언스가 제시한 전략을 중심으로 6월께 경남 반도체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한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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