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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KT는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MWC26)'에서 대한민국의 AI·인프라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MWC26 전시장에서 모델들이 K-컬처와 대한민국 혁신 기술을 결합한 KT의 전시 공간을 경험하는 모습. 2026.3.1 [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바르셀로나=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KT[030200]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에 우수 협력사들과 참가해 세계 시장 공략을 지원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MWC 협력사 전시 지원 사업은 KT가 2016년부터 지속 운영해 온 대표적인 상생 프로그램으로, 이를 기반으로 공정거래위원회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11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 MWC26 KT상생협력관에는 ▲ 스튜디오프리윌루전 ▲ 이루온[065440] ▲ 트위니 등 3개 사가 참가했다. 이들 기업은 각각 AI 기반 콘텐츠 제작, 차세대 통합 네트워크 플랫폼, 자율주행 물류 로봇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KT와의 사업 협력 및 투자 등을 이어온 AX(인공지능 전환) 파트너다.
KT는 전시 참가에 앞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한 IR 피칭 교육을 통해 기업 상담과 프레젠테이션 역량을 강화하고, 항공·숙박·여행자보험 등 현지 체류를 지원했다.
MWC 본관 내 KT관과 연계해 총 32㎡ 규모의 전시 공간을 조성하고, 각 사별 제품 시연 공간과 별도 비즈니스 상담 공간도 마련했다.
KT 관계자는 "MWC는 글로벌 ICT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과 투자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무대"라며 "KT는 AX 생태계를 함께 구축해 온 우수 협력사들이 세계 시장에서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확보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앞으로도 글로벌 동반성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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