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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채린 기자 = 소재 과학 기업 고어가 K2, 아이더와 하이브리드 신발 구조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기존의 두 기술을 하나의 구조에 통합한 '고어텍스 서라운드 with 인비저블 핏 제품 기술'로, 방수 기능과 가볍고 유연한 착화감, 전 방향 투습 시스템을 동시에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고어는 이번 협업에서 설계 초기 단계부터 '테크 설루션 파트너'로 공동 개발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번 하이브리드 구조는 K2와 아이더의 올해 신제품에 적용된다. 두 브랜드는 각 사의 전략에 맞춰 해당 구조를 적용한 제품을 출시한다.
고어 관계자는 "이번 협업으로 한국 신발 산업이 보유한 정밀 설계와 생산 기술을 세계 무대에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고어는 앞으로도 단순한 소재 개발을 넘어 구조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술적 파트너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yn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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